어제 일이 있어서
퇴근을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술을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.
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
친구를 결국에는 직장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
그렇게 만났는데 딱 앉더니
결국 일생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나오기 시작한다
직장의 상사 중에서 狂녀가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떻다 저렇다....
그리고 여자친구랑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의 이야기
물론 그 이야기는 분명히 자기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인 거 같은데
그러게 하다가 나온 것이
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
그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였는데...
지난 번 만난 여자 이야기가 나와 너한테 맞지 않다는 이야기에서 부터
심지어 결혼 이야기 까지 나오더라....
결국에는 그 여자는 만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
너 자신을 우선 하는 삶을 살아라 하는 것인데....
사실상 그런 이야기를 듣는 자체가 요즘 따라 많이 귀찮다
그런 삶을 산다고 생각을 해도 굳이 그렇게 의식을 해야 하는 것인가?
그 것은 아니라고 본다
그냥 순수하게 내가 가고 싶은 것을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않으면 장땡인 것이지
그 것은 남이 뭐라 뭐라 할 이유는 아닌 듯
그럴 때 해줄 말은 딱 하나다
너나 잘 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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