흠흠이의 일상생각들 ㅡㅡ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간다 2009/09/18 09:53 by 흠흠

1.  일본에서 고학(?)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사촌동생이

약 15일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

그저 할 말이 없다라고 하면 거짓말이다

안쓰럽다라는 말 보다는 그냥 잘 지내고 열심히 살아가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

(하지만 나이가 먹었더니 대하는 것이 옛날같지 않아.....
옛날에는 왠지 귀여웠는데 말이지 ㅋㅋ 이제는 무언가가 변했어 그 말하기 힘든 무언가가 바뀌었어)


2. 오늘 오후 5시가 되면 뉴질랜드로 또 지인이 어학연수를 떠난다

물론 별 것 아니라고 활 수 있겠지만 9개월동안 한국을 떠나는 것이니까  처음에는 많이 고민과 고통 속에서 지내든지

아니면 즐겁게 지내든지 둘 중 하나 중에 하나일 것이다

하지만 평소의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 사람이라면

처음에는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

물론 뉴질랜드라는 곳이 우리나라 보다 인구도 적고 조용하다고 해도

그 것은 그 상황이 그런 것이니까 결국에는 자신의 의지가 잘 해야 하지 않을까

내 알 봐 아니다

그 쪽에서 어찌 공부를 해서 더 공부를 하겠다면 더 공부를 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

그런 것이지

그런 것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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